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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의 음.악.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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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7-01-19 13:52 조회5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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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의 음.악.편.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보내는 2017년 네 번의 특별한 음악편지
첫번째 편지 - 2017. 4. 22 (토) 3pm
두번째 편지 - 2017. 6. 10 (토) 3pm
세번째 편지 - 2017. 9. 9 (토) 3pm
네번째 편지 - 2017. 12. 9 (토) 3pm

좌석가격 - R석 - 7만원 S석 - 5만원 A석 - 3만원

<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 속의 음악을 롯데콘서트홀에서 들려드립니다.
손열음 음악 인생의 단편들을 네 번의 무대로 나누어 꾸몄습니다. 욕심없이 출간한 <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가 기대 이상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을 때, 한편으로는 편지 속의 음악도 같이 듣고 싶다는 요청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무대로 꾸며서 들려 드릴까' 고민하고 있을 때 마침 롯데콘서트홀에서 이런 무대를 만들어 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하셔서 선뜻 달려들게 되었습니다.

첫 번쨰 무대(4월 22일)는 제 정서와 음악의 고향인 원주 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어린시절의 감성을 연주하면서 제 음악의 바탕을 소개하는 무대입니다. 두 번째 무대(6월 10일)는 트로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와 정통 바이올린의 무대를 대조하면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클래식의 방향을 찾아보는 무대입니다. 성악을 전공한 트로트가수 박현빈 씨와 제가 가장 사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와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세 번째 무대(9월 9일)는 하노버에서 만난 음악친구 중 제 음악에 가장 많은 영감을 준 왕 샤오한, 야곱 카스만과 함게 우리가 밤새우며 토론하고 추구했던 음악적 영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보여주는 무대입니다. 성별과 국적, 나이도 전혀 다르지만 서로에게 음악적으로 깊은 영향력을 주고 받은 음악적 동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무대 (12월 9일)는 10년 동안 하노버에서 이방인 유학생으로서 함께 희로애락을 겪으며 꿋꿋이 버텨낸 한국 음악 친구들과 함께 우리가 꿈꾸던 한국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향한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롯데에서 제안을 받은 후 한동안 들뜬 마음으로 몇 날 밤을 지새우며 프로그램을 만들고 직접 연주자들을 구성하고 섭외하면서, 무대에서 연주하는 것과는 또 다른 벽에 많이 부딪혔습니다만... 이렇게 완성되어 프로그램이 나오게 되고 관객 여러분들을 모시게 되니 정말로 감격스럽습니다. <하노버에서 온 음악 편지>에 보내 주신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때마다 제 연주를 찾아 주시는 관객분들의 기대감이 이번 무대를 기획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게 새롭게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무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첫 번째 편지.
내 이야기 같은 음악
Artist - 피아노 손열음 / 지휘 김광현 / 연주 원주시립교향악단
Program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 G장조 op.58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 Op.18

두 번째 편지
마이 플레이리스트
Artist -  피아노 손열음/ 바이올린 스베틀린 루세브 / 보컬 박현빈
Program
곤드레만드레 - 박현빈, 손열음
샤방샤방 - 박현빈, 손열음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G 장조 27번 K.379 - 스베틀린 루세브, 손열음

세 번째 편지
내 인생의 영감
Artist - 피아노 손열음, 왕 샤오한, 야콥 카스만, 고현서
Program
슈베르트 판타지 f단조 D.940 - 왕 샤오한, 손열음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 야콥 카스만
리스트 사랑의 꿈 3번 - 고현서

네 번째 편지
하노버에서 온 친구들
Artist - 피아노 손열음, 김다솔, 문재원, 박종해 / 플루트 조성현 / 바이올린 김소진
          피아노듀오 유앤킴 / 작곡가 손일훈
Program
슈만 로망스 A장조 Op.94 2번 - 조성현, 손열음
슈베르트 론도 b단조 D.895 - 김소진, 손열음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2번 c# minor - 문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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