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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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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2-29 21:36 조회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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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 >
 
 클래식의 감동과 함께하는
2016년 제야除夜의 특별한 순간
 
다사다난했던 2016년의 기억들을 되돌아보며 밝아오는 희망찬 새해를 소중한 이들과 함께 나누게 될 제야에 예술의전당이 특별한 음악회를 선보입니다.
 
정통 클래식의 아름다움으로 관객들의 진한 감동을 이끌어낼 이번 <2016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장윤성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디바 정선아와 최고의 연주기량을 자랑하며 ‘보이스 오케스트라’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남성중창단 이 마에스트리와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클래식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음악회에 이어 2017년 첫 하늘을 여는 카운트다운이 진행됩니다.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새로운 꿈과 희망이 담긴 소망풍선들이 제야의 하늘에 가득 퍼지면, 1년에 단 하루 찾아오는 예술의전당의 특별한 제야의 순간이 펼쳐집니다.
 
지휘 / 장윤성
연주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바이올린 / 신지아
뮤지컬 배우 / 정선아
이 마에스트리
진행 / 황수경
 
[프로그램]

피아졸라 / 오블리비온 (바이올린_신지아)
A. Piazzolla / Oblivion
비에냐프스키 / 화려한 폴로네이즈
H. Wieniawski / Polonaise Brillante No.1 Op.4
 
뮤지컬 레미제라블 /  I Dreamed a Dream (뮤지컬 배우_정선아)
뮤지컬 캣츠 / Memory
 
한상억 시 최영섭 곡 / 그리운 금강산 (이 마에스트리)
레하르 / 오페라타 <웃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F. Lehar / ‘Dein ist mein ganzes Hertz’ from Operetta < Das Land des Lachelns >
로시니 /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일인자‘
G. Rossini /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from Opera < Il barbiere di Siviglia >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지휘 장윤성

음악의 도시 비엔나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장윤성은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과 비엔나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하였다. 서울대학교 작곡과 재학 시절, 중앙음악콩쿠르와 동아음악콩쿠르에 입상하였고, 아르스챔버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이른 나이에 지휘자의 길에 접어들었다. 비엔나 유학 시절 1993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 2위 입상하여 국제적인 지휘자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러시아의 가장 대표적인 교향악단인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와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그 후 유럽 전역으로 활동범위를 넓혀 폴란드 크라코프 필, 체코 프라하방송교향악단, 프라하심포니, 브르노심포니, 오스트리아 비엔나 콘서트 페라인, 클라겐푸르트 필, 헝가리 부다페스트심포니, 세르비아 벨그라드 필, 이태리 로마 심포니, 독일 캠니쯔 오페라 오케스트라, 뉘른베르그 심포니 등과 연주하였다. 또한 1998년 일본 동경 국제지휘자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입상하여 오사카 필 센다이 필 큐슈 심포니 도쿄 심포니 등을 지휘하였고 동경에서 매년 열리는 5000명의 합창단이 부르는 베토벤 합창교향곡연주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2회 초청 받기도 하였다. 세계적인 작곡가 펜데레츠키에게 한국 정부가 위촉한 교향곡 제5번 “Korea”의 유럽 초연과 폴란드,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등 유럽 각국 초연을 지휘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러시아 마린스키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카메라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국 순회공연, 체코 브르노필과 야나첵필의 오스트리아 순회공연,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와 독일 4개 도시 순회공연, KBS교향악단과 서울시오페라단의 일본 순회공연 등의 지휘봉을 잡았다. 경희대학교 교수와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서울시향과 군포 프라임필의 수석 객원지휘자, 울산시향, 창원시향, 대전시향의 상임지휘자와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 수석지휘자를 역임하였다. 비엔나 콘서트페라인과 발틱 페스티발 오케스트라등과 음반 발매를 했고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의 명예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바이올린 신지아(신현수) Violinist Zia Hyunsu Shin

2012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3위
2008 프랑스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2007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 5위
2006 하노버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보다 깊어진 연주로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당당히 자리 잡았다. 2008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수상과 함께 오케스트라상, 리사이틀상, 파리음악원 학생들이 선정하는 최고상까지 4관왕에 오른 바 있으며, 2012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는 3위에 올랐다. 2015년부터는 KBS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 <더 콘서트>의MC로 활동, 바이올리니스트로서는 드문 맹활약을 펼쳤다.
신지아는 1997년 한국일보콩쿠르 1위 수상을 시작으로 2001년 대한민국 청소년 콩쿠르 1위와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전주예고 1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로 조기 입학하였고, 이후 2004년 이탈리아 파가니니 국제콩쿠르 3위(1위 없음) 및 최연소상, 2005년 스위스 티보 바가 국제 콩쿠르 3위, 2005년 핀란드 시벨리우스 국제콩쿠르 3위, 2006년 독일 하노버 국제 콩쿠르 2위 및 청중상, 2007년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5위 그리고 롱-티보 콩쿠르 4관왕까지 놀라운 속도로 국제 콩쿠르를 섭렵했다.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교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한 신지아는 2010년 4월에는 일본 벳부에서 열린 아르헤르치 페스티벌에 임동혁과 함께 초청받아 듀오 리사이틀을 펼쳤다. 이어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을 축하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마련한 “Asian Games Concert: Music for Sports & Harmony”에참석하여 한국의 음악인의 당당한 위상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2012년에는 일본에서 지휘자 다니엘 하딩과, 멕시코에서 지휘자 길버트 바가와 협연을 펼쳤으며, 코펜하겐 뮤직 페스티벌, 대관령국제음악제 등 국내·외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리사이틀과 앙상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2월에는 세계 각지의 포크송을 모아 편곡한 <칸토 안티고> 음반 출시와 더불어 예술의전당 리사이틀을 펼쳤고, 6월에는 슈베르트 리사이틀을 성공리에 마쳤다. 9월 서울시향 협연으로 마에스트로 정명훈,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함께 베토벤 삼중 협주곡을 연주하였으며 2016년 6월에는 LG아트센터에서 베토벤 리사이틀을 펼쳤다.
 신지아는 4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였으며, 10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 이어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김남윤 교수를 사사했다. 현재 수영아트트레이드의 1737년 산Sanctus Serephin 을 사용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
 
뮤지컬
데스노트(15), 킹키부츠(14), 드라큘라(14), 위키드(13-14), 지저스 클라이스트 수퍼스타(13), 아이다(12, 10), 쌍화별곡(12), 광화문연가(12), 에비타(11-12), 아가씨와 건달들(11), 모차르트(11,10), 드림걸즈(09), 제너두(08), 나인(08), 텔미 온 더 선데이(07), 해어화(07), 지킬 앤 하이드(06), 겨울연가-삿포로(06), 갬블러-대구/일본(05), 노틀담의 꼽추(04-05), 렌트(04, 02), 맘마미아(04), 유린타운(03), 사운드 오브 뮤직(02)
수상
골든티켓어워즈 뮤지컬 여자배우상(14,11),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13), 더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13), 딤프어워즈 올해의 스타상(12),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10), 더뮤지컬어워즈 여우인기상(10), 더뮤지컬어워즈 여우조연상(09,08)
 
이 마에스트리

I Maestri(이 마에스트리)는 대한민국의 정상급 남성 성악가들이 2006년에 창단한 연주단체로 최고의 연주기량을 자랑하며 Voice Orchestra (보이스 오케스트라)라는 애칭을 갖고 전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전문 오페라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 마에스트리의 단원들은 모두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유학하고 세계 주요 도시의 오페라 극장과 국내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마에스트리는 창단 다음해인 2007년부터 이미 거장 카라얀이 극찬한 동양 최고의 무대인 일본 동경의 산토리홀을 시작으로 오사카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과 나호드카, 대만 최고의 무대인 국립음악당과 세계적인 국제 성악 콩쿠르가 열리는 일본 하마마츠시의 액트씨티에서 관객들의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다이나믹과 파워로 한국 성악의 저력과 클래식 한류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으며, 특히 지난 2012년 8월에 13억 중국 문화의 심장인 중국국가대극원에서 `여태껏 들어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소리였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중국 클래식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는 위업을 이루기도 하였다. 또한 2013년에는 일본의 노베오카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성공적인 공연을 가졌으며,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알마티에서 처음으로 한국 클래식 연주회를 가지며 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되었다. I Maestri(이 마에스트리)의 연주는 국내외의 평론가들로부터 지칠 줄 모르는 다이나믹의 다양한 변화와 시종 긴장감 넘치는 고성부 멜로디의 화려한 진행, 심장이 터질 듯한 저성부의 웅장한 하모니는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한국 성악의 기량을 집대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97년 예술 문화 발전과 지역 시민들의 정서 함양 고취라는 취지로 창단된 우리나라 최초의 기초 자치 단체 소속 교향악단이다. 창단 이래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해, 우리나라 최고 교향악단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음악을 통한 시민의 정서 순화와 서로 간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데 앞장 서 오고 있다.
 
63회의 정기 연주회와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 축제,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대한민국 국제음악제,KBS 클래식 FM 개국 30주년 기념, KBS FM 콘서트 실황음악회,통영국제음악제 경남국제콩쿨등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국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4월 미국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마쳤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과 제5번의연주실황 CD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전 곡을 출반하였다.
 
2009년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 곡 녹음을 시작하여 2011년 대장정의 브람스 교향곡 시리즈를 마무리하였고 2011년 전 집 앨범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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